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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서재원은 형 서규진의 죄를 뒤집어쓰고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가 갖은 폭력을 당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약의 황제의 도움을 받아 괴롭힘에서 벗어나고 그를 스승으로 삼아 의술을 배우게 된다. 동시에 자신이 진용의 핏줄이며 누군가가 자신의 용골을 빼앗아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3년 후, 출소한 서재원은 집으로 돌아갔고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는 대가로 대현 그룹 데릴사위가 되기로 한다. 서재원은 아내인 강현주와 사랑을 키워가며 자신의 출신에 대해 파헤치는데... 수많은 시련 끝에 서재원은 모두의 존경을 받으며 마침내 자신만의 행복을 되찾는다.STORYMATRIX PTE.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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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서재원은 형 서규진의 죄를 뒤집어쓰고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가 갖은 폭력을 당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약의 황제의 도움을 받아 괴롭힘에서 벗어나고 그를 스승으로 삼아 의술을 배우게 된다. 동시에 자신이 진용의 핏줄이며 누군가가 자신의 용골을 빼앗아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3년 후, 출소한 서재원은 집으로 돌아갔고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는 대가로 대현 그룹 데릴사위가 되기로 한다. 서재원은 아내인 강현주와 사랑을 키워가며 자신의 출신에 대해 파헤치는데... 수많은 시련 끝에 서재원은 모두의 존경을 받으며 마침내 자신만의 행복을 되찾는다.STORYMATRIX PTE.LTD
린이는 전생에 유정도(有情道)를 수련하며 가족애를 믿었지만, 배신당해 오행영근과 지존혈맥을 빼앗기고 버려졌다. 죽음 직전, 윤회도인을 만나 깨달았다. "다시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겠다." 그는 무정도(無情道)를 선택하고, "절대고독 시스템"을 각성한다. 그 시스템은 단 하나의 법칙을 따랐다. "가족과의 인연을 끊을수록 강해진다!" 과거로 돌아온 린이, 더 이상 영근과 혈맥 따위는 필요하지 않았다. 가문에서 버려진 순간, 그는 완전한 무정도를 깨우치며 신의 경지에 올라 선천신제가 되었다. 뒤늦게 모든 걸 깨닫고 후회하는 가족들. 하지만 린이는 차갑게 웃을 뿐이었다. "이제 와서? 내가 겪은 고통을 너희도 똑같이 느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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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영준과 맹세리는 서로 마음이 맞아 사랑에 빠졌으나, 영준이 사생아라는 이유만으로 맹씨 가문의 반대와 모함을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준은 어머니가 원인 불명의 죽임을 당해, 시신이 들개에게 물어뜯기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들개와 필사적인 사투를 벌인 끝에 겨우 어머니의 백골 일부분만을 되찾는다. 분노의 휩싸인 그는 북부로 향했고, 적을 무찌른 뒤 전쟁의 신이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런 그의 등장에 강호가 들썩이기 시작하는데… 천존의 묵영준, 그의 핏빛 복수가 시작된다! STORYMATRIX PTE.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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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는 생부와 만난 후 벼락출세하여 성세그룹 강성구의 총재직을 맡게 된다. 그러나 강성으로 돌아가 장인어른의 생신 축하를 드리는데, 데릴사위인 그는 식탁에서 밥을 먹을 자격조차 없었다. 부인은 덩달아 눈치를 받고, 연적은 끼어들어 사랑을 가로채려 하며, 개발업자는 그의 조상님께서 물려주신 가옥을 폭력적으로 철거하였으며, 딸은 학교에 다니다 부잣집 자식에게 구타까지 당한다. 이 악역들은 모두 성세그룹의 직원들이었고, 결국 백호는 신분을 밝히고 악역들을 호되게 혼내고 총재 자리에 앉게 된다. [STORYMATRIX PTE.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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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우는 장대비가 쏟아지는 교도소 밖에서 5년 전 입소한 고성연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돌아온 건 고성연이 이미 출소했다는 소식일 뿐.5년 전, 고성연은 수갑을 찬 손으로 결혼반지를 던져 버리고 안진우를 배신한다. 5년 뒤, 그녀는 귀여운 아들과 함께 전동 스쿠터를 타고 변호사로 복직하려 하지만 전과자라는 오명 때문에 로펌에서 매번 거절당한다. 하지만 두 사람의 운명의 바퀴는 계속 돌고 돌아 고성연은 안진우의 비서가 되었고, 그녀를 처음 보는 사람처럼 대하고 조롱하던 안진우는 밤비가 쏟아지던 날 다시 그녀와 운우지정을 나눈다. ‘고상한 양아치’ 상사의 복수와 그녀를 위한 구원의 드라마가 시작되는데…STORYMATRIX PTE.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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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는 생부와 만난 후 벼락출세하여 성세그룹 강성구의 총재직을 맡게 된다. 그러나 강성으로 돌아가 장인어른의 생신 축하를 드리는데, 데릴사위인 그는 식탁에서 밥을 먹을 자격조차 없었다. 부인은 덩달아 눈치를 받고, 연적은 끼어들어 사랑을 가로채려 하며, 개발업자는 그의 조상님께서 물려주신 가옥을 폭력적으로 철거하였으며, 딸은 학교에 다니다 부잣집 자식에게 구타까지 당한다. 이 악역들은 모두 성세그룹의 직원들이었고, 결국 백호는 신분을 밝히고 악역들을 호되게 혼내고 총재 자리에 앉게 된다. [STORYMATRIX PTE.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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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악마와 거래를 했다. 그 대가는 가혹했다.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는 내 목숨을 포기해야 한다. 그러나 결혼하고 5년이 지난 뒤, 그의 마음이 나를 향할 것이라는 희망은 완전히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내가 갈망했던 사랑 대신, 나의 실패를 냉정하게 상기시켜주는 이혼 서류를 받은 것이다. 악마는 대가를 받으러 왔지만,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 영혼이 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 이제 내가 돌아왔으니…STORYMATRIX PTE.LTD
낭왕 문동은 나라의 안정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로 떠났지만, 돌아왔을 때 아내는 악인들에게 살해당하고 딸은 행방불명이 되어 있었다. 아내의 원수를 갚고 딸 진요를 찾겠다는 맹세와 함께, 그는 낭야를 떠나 은둔자의 삶을 선택한다. 그러던 중, 아내를 닮은 얼굴을 가진 한 소녀가 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를 구하게 된다. 그 소녀는 바로 그의 잃어버린 딸 진요였다. 하지만 진요의 양아버지는 사건에 휘말려 목숨을 잃고 만다. 양아버지의 유골을 품고 낭왕 계승식에 참석한 진요는 정의를 외치지만, 악인 소천책의 계략으로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과연 낭왕 문동은 딸을 구하고 아내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복수와 정의, 그리고 숨겨진 진실을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출생과 동시에 뒤바뀐 운명! 왕씨 가문의 아들로 살아온 임양, 그러나 진실이 밝혀진 순간, 그의 삶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친부모를 찾았지만, 부유한 삶에 익숙해진 임양은 차마 그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끝까지 왕씨 가족의 곁을 선택한다. 하지만— 그토록 충성을 다했던 왕씨 가문에게 잔인하게 버림받은 그날!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임양은 4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고 만다. 그러나, 눈을 감는 순간, 기적처럼 20년 전으로 돌아왔다! 이번 생에는 절대 똑같이 살지 않겠어! 그를 진심으로 아껴준 친부모에게 따뜻한 삶을 선물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을 배신했던 자들에게 뼈아픈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보아는 김씨 그룹 외손자였다. 22년 전 교통 사고로 인해 부모님은 사망하였고 주 씨네가 애를 안고 도망쳤다. 22년 동안 김 회장님은 손자를 찾아 다녔고 주씨 그룹의 둘째 도련님 보아가 아닌 첫째 도련님이 외손자라고 착각했다. 이로서 돌고돌아 오해를 풀고 둘째 도련님인 보아도 드디어 김 씨 그룹에 다시 돌아오게 되는데...
고월은 호텔 야간 근무 중, 절친 임설의 부주의로 인해 투숙객 소영희에게 사고가 발생하자, 전혀 책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죄를 뒤집어쓰고 말았다. 하지만 기적처럼, 그녀는 그날로 회귀하게 된다. 이번 생에서는 지난 생의 후회를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다짐하며, 모든 세부사항을 철저히 확인하고 사고를 미연에 막으려 애쓴다. 그러나 운명의 수레바퀴는 또다시 엉뚱한 방향으로 굴러가기 시작하고, 객실을 정리하던 고월은 소영희가 남기고 간 음악 노트를 발견하게 되고 조사를 계속해 나가면서, 고수아가 얽혀 있음을 알게 되고, 임설과 자신의 남편 조욱 역시 깊이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도 마주하게 된다. 조작된 기록들과 사람들의 오해 속에서도 고월은 진실을 외면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이번 생에서 그녀는 억울함을 딛고 명예를 되찾고, 숨겨진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수무는 연인인 대하국의 황태자 송징난의 등극을 돕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지만, 뜻밖에도 맹세를 했던 송징난은 등극하자마자 다른 사람과 공모하여 수무를 사지로 몰아넣으려 하였다. 중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지기 전, 수무는 변경에서 급히 돌아온 사황자 송밍을 보고 송밍이 줄곧 묵묵히 자신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다시 깨어난 수무는 송징난이 등극하기 전으로 돌아갔고, 다시는 송징난에게 당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송징난은 매일 황제에게 보내는 탕약에 만성 독약을 넣었는데, 수무는 의술에 정통한 어머니가 자신에게 남긴 해독환을 찾아내 독약의 독을 제거해 주었고, 우여곡절 끝에 사황자 송밍과 함께 송징난의 황위 찬탈 음모를 밝혀내고 자신의 결백을 되찾았다.
령운종 제자 운초는 결혼식 당일, 남편 낙군택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금기를 어겨 산의 보물인 '심련'을 구하러 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이는 사형과 자신의 언니가 파놓은 함정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심련을 얻은 후, 운초는 원령의 공격을 받게 되고, 우연히 백 년간 봉인되어 있던 마존 중리와 마주치게 된다. 그러다 둘은 생사를 함께하는 주종계약을 맺는다. 운초가 다시 령운종으로 돌아온 후 문파의 문책을 받게 되고, 믿었던 사형이 이미 자신을 배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위기에 처한 순간, 마존 중리가 나타나 그녀를 구해낸다……
고진천은 대건 무도에서 첫 번째로 존경받는 인물로, 무신이라 불리며 세상에서 칭송받는다. 하지만 그가 수련 중에 잘못된 방식으로 도를 닦다가 사도에 빠진다. 고진천의 혼백은 소씨 가문의 도령이자 폐물인 소친의 몸에 들어가게 된다. 강주에서 으뜸가는 미인 유청연에게 구애하자 거절을 당한 소친은 무도맹에 들어가겠다고 결심하며 무술 대회에 참여하기로 한다. 겉모습과 신분은 여전히 소친이지만, 영혼은 무신 고진천이다. 소친은 가문 어른들의 조롱과 멸시를 당하는데,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여, 결국 소가의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 된다. 이때 또 다른 무신이 등장하며, 소친은 그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심초하는 뛰어난 의사지만, 동료 의사 손리리의 승진 욕심에 의료 사고 책임을 떠넘겨 억울함을 겪고 죽는다. 그러다가 기적처럼 10년 전 의대 시절로 돌아와, 더 이상 희생양이 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그녀는 손리리와 선배들의 가면을 벗기고 자신의 실력으로 복수를 펼치며, 논문 표절을 폭로하고 가식적인 선배들에게 반격한다. 왕교수 팀을 떠나 부시연 교수 팀에 합류한 심초하는 의학 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 손리리와 선배들을 무너뜨리고, 과거 상처를 치유하며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전업주부 진소는 가족을 위해 꿈꾸던 우주비행의 꿈을 포기했다. 그러나 남편이 첫사랑 조몽결을 집으로 데려오면서, 그녀의 희생은 무참히 짓밟히고 만다. 조몽결은 교묘하게 계략을 꾸몄고, 가족들은 천소를 오해하고 외면했다, 결국 그녀는 배신과 실망 속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우주항공 연구에 투신하기로 결심한다. 천소가 떠난 뒤, 심가는 혼란에 빠지고, 조몽결의 진짜 모습이 드러나면서 가족들은 후회하며 그녀를 붙잡으려 하지만, 천소는 오롯이 자신의 꿈을 위해 살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다.
우국 마교 신교주 모천구는 소요문의 사상 보물 소요구를 빼앗으려 소요문 361인을 학살했다. 동문 선배들을 지키기 위해 소요구를 지닌 막내는 살수들을 유인해 도망쳤고 행방불명이 되었는데 수년 뒤 각 영역에서 탑 자리를 차지한 선배들은 막내의 행방을 찾아 나섰다. 막내 서운천은 검은 옷을 입은 남자의 도움을 받아 뜻밖으로 중신전 전주로 되었지만, 한차례 전역 중 기억을 잃게 되었다. 과거를 잊고 길거리에서 볶음밥 장사를 하는 그한테 여자 친구는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잔인하게 등을 돌렸고, 한편 막내와 전주의 소식을 찾은 선배들과 중신전 전신들은 그의 앞에 나타나 모든 사실이 드러나게 되는데...,우국 마교 신교주 모천구는 소요문의 사상 보물 소요구를 빼앗으려 소요문 361인을 학살했다. 동문 선배들을 지키기 위해 소요구를 지닌 막내는 살수들을 유인해 도망쳤고 행방불명이 되었는데 수년 뒤 각 영역에서 탑 자리를 차지한 선배들은 막내의 행방을 찾아 나섰다. 막내 서운천은 검은 옷을 입은
2007년 설날 밤, 부모님을 기다리던 세 남매는 돌아온다는 한 통의 사망 소식으로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다. 빚쟁이에게 쫓기고, 집은 날아가고, 동생 희러는 누나를 지키다 다리가 부러진다. 치료비조차 없는 현실 앞에서, 큰형 천평은 여동생을 남의 집에 보내기로 결심한다. 병원에서 퇴원한 두 형제는 눈보라 속 거리로 내몰리고, 선한 부부의 제안으로 희러는 입양되게 된다. 형은 동생의 건강을 위해 눈물을 삼키고 등을 돌린다. 다음 날, 깨어난 희락은 형이 없다는 걸 알아채고 새하얀 눈길을 맨발로 달려 나간다. “형, 가지 마... 나도 같이 갈래...” 눈 속에서 외치는 마지막 한마디가, 가슴을 파고든다.
양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은 엽풍은 세 스승과 작별을 고했다. 용전에서 돌아온 엽풍은 양아버지의 유언을 다하기 위해, 동생의 결혼을 돕다가 신부 쪽에게 무시당했다. 다른 한편 엽풍의 정체는 오랫동안 헤어져 있던 천씨 가문의 아들이다. 천가는 그 지역에서 가장 큰 기업이다. 천가 가주는 아들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엽풍을 찾았다. 그리고 아버지는 엽풍을 도와 동생의 결혼을 성사시켰다. 그 후 경매회에서 엽풍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여 탄복하게 시켰다. 엽풍은 아버지를 도와 동영의 악의적인 인수를 물리친 후 용전으로 돌아갔다.
제야에 갑자기 폭설이 내리고, 한 도로에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한다. 화물차 운전사인 임일과 육석도 사고 현장에 있다. 충격으로 인해 화물차에 실려 있던 수만 톤의 스틸 코일이 떨어지며 차량 상태를 확인하던 임일을 덮치려는 순간, 육석이 그를 구해낸다. 이후 임일은 육석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아내 조남일에게 돈을 요구하지만, 모질게 거절당한다. 조남일의 행동은 사고 현장 주위에 둘레둘레 서 있는 사람들의 분노를 사고, 격분한 사람들에게 맞아 병원으로 실려간다. 사태가 점점 커지자 조남일은 반격을 결심한다. 사실은 조남일은 회귀한 사람이다. 이번 생에는 임일과 소청에게 복수하려고 돌아온 것이다.
고아인 심이는 전생에 온 마음을 다해 사부와 세 사형에게 헌신했으나, 그들은 심이를 무시했다. 그리고 심이는 사매의 모함으로 종문에서 쫓겨나 만검에 찔려 비참하게 죽었다. 환생한 심이는 종문과 관계를 끊기 위해 사숙의 도움으로 무정도 수련에 전념하여 정을 끊으려 한다. 뜻밖에도 전 종문의 세 사형은 심이가 떠난 후 그녀의 선행과 억울함을 알게 되어 후회하며 여러 번 돌아와 달라고 부탁했으나, 심이는 그들을 용서하지 않았다. 심이는 무정도 수련에 성공한 후 새 종문 사형들과 함께 전 종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